떡볶이와 쫄면, 튀김, 김밥을 같이 놓으니 분식 한상이 꽤 알차게 느껴졌어요. 여러 메뉴를 조금씩 나눠 먹고 싶을 때 먼저 눈이 가는 구성입니다.

빨간 차양과 큰 간판이 보여서 처음 찾을 때도 매장 위치가 눈에 잘 들어왔습니다. 입구 쪽에는 메뉴판과 주문 안내가 함께 붙어 있었습니다.

밖에서 먼저 메뉴를 훑어볼 수 있으니, 들어가기 전에 떡볶이로 갈지 식사 메뉴를 같이 볼지 대략 정하고 들어가게 되더라고요. 입구 쪽에도 메뉴판이 길게 붙어 있어 들어가기 전 가격대를 먼저 볼 수 있었어요.

벽면 메뉴판은 떡볶이, 식사, 튀김, 꼬치어묵, 음료가 한 번에 보여서 처음 방문해도 메뉴 조합을 잡기 편했습니다. 키오스크 화면에는 떡볶이류가 사진과 가격으로 나와 있어 매운 메뉴와 기본 메뉴를 구분하기 쉬웠어요.

튀김 메뉴도 키오스크에서 따로 볼 수 있었고, 낱개 메뉴와 김밥튀김 같은 구성 메뉴가 함께 보였습니다. 혼자 들렀을 때는 긴 카운터 좌석 쪽이 편해 보였고, 소스와 집기류도 가까이에 정리돼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