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테이블에 온 한상차림이에요. 매콤한 뼈구이와 보쌈, 반찬이 한 번에 올라오니 첫인상부터 꽤 든든했습니다.
멀리서도 닭볶음탕·본대가·감자탕 간판이 눈에 들어와서 처음 찾아갈 때 기준점이 됐습니다. 코너 쪽 외관을 보면 매장 라인이 이어져 있어 근처를 지나가다가도 찾기 어렵지 않은 편이었어요.
입구 쪽에는 본대가본점 간판과 대표 메뉴 이미지가 같이 보여서 들어가기 전 메뉴 분위기를 먼저 볼 수 있었습니다. 내부에는 서빙 로봇이 움직이는 동선이 보였고, 좌석 사이가 답답하게 붙어 있는 느낌은 덜했습니다.
테이블은 2인부터 여럿이 앉기 좋은 자리까지 이어져 있어 송도에서 식사 모임으로 들르기에도 무난해 보였습니다. 벽면에는 한상차림 포스터와 리뷰 이벤트 안내가 붙어 있어 주문 전에 메뉴 구성이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안쪽 좌석에서도 메뉴 포스터가 보여서 처음 방문한 입장에서는 어떤 메뉴를 많이 미는지 감이 왔어요. 주방 쪽과 홀 동선이 함께 보이는 구조라 음식이 나오는 흐름을 기다리면서도 매장 분위기...